이름 :  
솔뫼 제목 : 오늘 하루
조회 :  
1028
 
     미동님, 오늘도 무쟈게 고생하셨군요.
저희들도 매번 격는일입니다만,
공사를 진행하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보통사람들도 집을 한채 지어보면
그담에는 거의 전문가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고생이 심하시더래도 참고 견디시면
담에 추가 건설은 직접 하셔도 될 만큼 전문가가
되있을겁니다.^**^ 파이팅!!!



 
 
 
 
  : 된장 어제 끓여 먹었습니다.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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