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미경 제목 : 땡큐
조회 :  
1151
 
     제자로 써 주신다니 잊지 않고 한번 꼭 놀러 갈께요 나중에 제 꿈이 입소문따라서 오는 식당을 꼭 하고 싶었어요 그럴려면 진국인 우리 된장맛을 꼭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스승님을 찾고 있어요^^~~그 약속잊지 마시고요 머리에 꼭 적어 두세요  
 
 
 
  : 미경님 반갑습니다.
  : 건우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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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땡큐
02-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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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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