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경숙 제목 : 벌써 받았습니다
조회 :  
 8259
 
     눈도 많이 왔다는데 보내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받았지만 여러분이 고생하셨겠지요
잘 먹고 있습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 잘 받았습니다.
  : 문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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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벌써 받았습니다
11-27 오전
8259
솔뫼안해
   벌써 받았습니다
1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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