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brownant 제목 : 아이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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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어디사 났냐고
물어보더군요.
물 좋은 지리산 입소문 맛있는곳에서 당신 휴가때를
마춰 인터넷을 통해 주문해서 끓인것이라고 하니까
하루종일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 ^^*
푹 고아놓은 곰탕을 옆에 두고도 벌써 세번이나 청국
장을 끓여 먹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주신 솔뫼님, 그리고 솔뫼안해님
우리 남편이 맛있게 잘 먹는다고 전해 달라는군요.

동해에서 백아아짐였습니당~ ^^*


 
 
 
 
  : 막장에 대하여
  : 청국장 제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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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ant
아이아빠가..
02-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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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청국장...감사 합니다.
02-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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