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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진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폭설이 내려서 주말 내내 눈을 치웠습니다.
칼바람이 온몸을 스치고 지나갔답니다.
감기가 친구처럼 찾아오는 것 같네요
생강차를 곁에 두고 먹고 있답니다.
내일부터는 추위가 풀린다고 하니
그동안 밀린 일들을 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5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6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모두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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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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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