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굶주린 양때들 엄마
소진 고모님이 입금하신것 방금 확인 했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워낙 깔끔하신 분이라 바로 하셨네요.
건우맘은 천천히 할 기회를 줄께요.ㅎㅎㅎ
매실 다 팔아서 쪼매 미안하네요.
그래도 기달려요.
매실많이 열리게 만들어서 더 많이 담을께요.
그리고~~~
매실보다 더 맛있고 시원한 솔잎엑기스 만들테니
기대하고 군침만 심키면 되고,,,
포도 엑기스는 꼭 남겨 둘테니 염려 하지 말아요.
여름에 날아와요.
채소밭 초토화 되어도 요것조것 많이 심을테니~~
봄날에 함 와야죠.
건우아빠 출장 그만 가시라고 압력가해야 겠군요.
울 집 저녁은 솔뫼된장 풀어서 씨락국 끓여 먹었지요.
들깨가루 솔솔 넣어서~~~
아버님도 한그릇
형부는 두그릇, 나는 한그릇
그릇마다 깔끔하게 비웠답니다.
그말은 저녁 맛나게 먹었다는 말이죠.ㅎㅎㅎ
울 집에 계란은 없어도 오리알은 여러개 있답니다.
필요하면 삐리릭~~~~ 전화 하세요.
|
|
:
웃음이 먼저랍니다
:
(품절) 매실 엑기스 (아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