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6369
 
     박 희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변의 나무들이 단풍 옷으로 새 옷을 입기 시작하네요
기온이 떨어져서 모두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30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31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모두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이번에도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10월의 끝자락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빠르게 부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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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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