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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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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
제목 : |
고맙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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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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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 솔뫼농원에서 안부차 전화왔다고 하더군요 걱정해신거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이 저희쪽에는 아무이상이 없어 저도 한편으로는 안심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늘 이곳저곳 일하러 다니시는분이라 많이 걱정 했는데 다행히 아무탈없어 저도 무척이나 안심입니다 전화 고마워요 아차 저랑 대구에 같은 회원되시는분은 아무탈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분 집이 달서구쪽이라 걱정이네요 아무탈이 없어야 하는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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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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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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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0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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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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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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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0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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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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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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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에 조의를 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