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리꽃 제목 : 날씨가 수상하네요.^^*
조회 :  
1334
 
     

{할머님 편지}

느그들 보고 싶어 멧 자 적는다
추위에 별 일 없드나
내사 방 따시고
밥 잘 묵으이 걱정 없다
건너말 작은 할배 제사가
멀지 않았다
잊아뿌지 마라
몸들 성커라

돈 멧 닢 보낸다
공책 사라

(이동진)

;;;;;;;;;;;;;;;;;;;;;;;;;;;;;;;;;;;;;;;;;;;;;;;;;;;

날씨가 비가올려는지, 황사도 아닌데 진주하늘이 뿌였네요.
그곳에는 어떠한지요.
하루종일 방에만 있답니다.
아침은 빵으로...
점심은 짜장면에, 탕수육...
저녁도 하기싫은데, 외식하자면...
남편이 나를 야단칠까?
애교부리면 통할까???
ㅎㅎㅎ 저 너무 게으르죠.(저 좀 야단쳐 주세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 오네요. ㅉㅉㅉㅉ


 
 
 
 
  : 중국집 배달부의 꿈
  : 바다색 물고기의 사랑.
 
250
나리꽃
날씨가 수상하네요.^^*
04-15 오후
1334
솔뫼지기
  날씨가 수상하네요.^^*
04-15 오후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