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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연이 엄마
제목 :
쑥향기가 솔솔
조회 :
1280
은영엄마 글에서 쑥향기가 솔~솔~ 나네요^^*~
지금쯤 산과 들에 냉이와 쑥, 여러가지 나물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겠지요
상큼한 땅내음 맡으면서 친구와 나물캐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신다니 마음에 기쁨이 가득찹니다~~~^0^
큰 일 잘 치루시고 건강도 유의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부산친구-
: 야생초편지 - 16
: 된장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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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엄마
야생초편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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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받은 전화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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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 엄마
쑥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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