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연이 엄마 제목 : 쑥향기가 솔솔
조회 :  
1280
 
     
은영엄마 글에서 쑥향기가 솔~솔~ 나네요^^*~

지금쯤 산과 들에 냉이와 쑥, 여러가지 나물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겠지요

상큼한 땅내음 맡으면서 친구와 나물캐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신다니 마음에 기쁨이 가득찹니다~~~^0^

큰 일 잘 치루시고 건강도 유의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부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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