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주문요~
조회 :  
 4121
 
     서울엄마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이곳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요란 빗소리에 깨어보니 새벽 두 시
하늘에서 물을 붓는 것 같았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10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11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된장은 냉장실에
미숫가루는 서늘한 곳에 두고 드시면 됩니다.

새로운 월요일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주문요~
 
16966
서울엄마
 주문요~
06-09 오후
4199
솔뫼안해
   주문요~
06-10 오전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