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유리엄마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3922
 
     잘 받아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인사가 늦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니 부자같은 기분이 들고
매번 맛있는 밥이 좋아요
글구~~~
청국장은 언제즘 살 수 있을까요?
청국장도 먹고싶어요
나올때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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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엄마
 감사합니다
10-20 오후
3922
솔뫼안해
   감사합니다
10-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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