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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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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받고도 인사가 늦었지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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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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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님^^*
오랜 만입니다.
잘 받으셨다는 전화 받았는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 주시니 넘 반갑네요.
개학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전근 가시는 곳....
많이 부담스럽다 하시더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
숙희님은 어딜 가셔도 인기있는 선생님일테니
기운내시고~~~
언제나 홧~~팅 입니다.
된장국으로 식사 잘 하고 계신다니
저 한결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삼겹살 냄새로 진동을 해도
군침만 삼키고 있을께요.
맛있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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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아님^^* 발송할때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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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시아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