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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맘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오늘 황사가 정말 심하네요
여기 사는 동안 이런 하늘은 처음입니다.
황토를 뿌려 놓은 것 같아서.
마스크가 위로되는 날입니다.
주문하신 간장은~~~
오늘(29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30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모두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맛있게 드신다니 행복합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드시고 또 찾아주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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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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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