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지기 제목 : 지란지교를 꿈꾸며
조회 :  
1167
 
     
캐나다까지 다녀 오셨네요.
따님과 사위, 손녀까지 보았으니 행복하셨겠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요?
저도 테레비에서 보니, 산후조리 문화가 여기하고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덕분에 장담그기는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저희집을 찾아주시는 경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귀여운 손녀이야기 해주세요.
 
 
 
 
  : 솔뫼가족께 박수를...
  : 요즘....
 
236
이경자
지란지교를 꿈꾸며
04-15 오후
1168
솔뫼지기
  지란지교를 꿈꾸며
04-15 오후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