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까마귀고기는 저도 먹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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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
 
     

왕언니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우리가족을 지켜주시라고 보내주신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 물건 발송했습니다.
전화 드린다는것이 왠종일 종종걸음 쳤네요.
은행으로, 농촌지도소로 ,면으로,군으로

오후에는 물건포장하고
물건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를 못 드렸다는것이 생각났답니다.
이만하면 저도 깜박깜박하는 대열에
빠지지 않죠,호호호~~

내일 도착하니 왕언니님 물건 받아시고
편히 주무세요. ^.~*
  
 
 
 
  : 솔뫼님 보십시요.
  : 집에 잘 다녀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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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까마귀 고기 먹었나?
03-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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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까마귀고기는 저도 먹었답니다.ㅎㅎㅎ
03-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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