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 :
다연이엄마
제목 :
청국장 선전
조회 :
1316
은영엄마~~~~~~~우짜지요.
저 인제 솔뫼청국장 없이는 못살겠는데유.
아무리 바빠도 청국장 한통 얼렁 부탁해유~~~~~~~
(요건 농담이고요^^ 바쁜일 끝나시거든 보내주세유)
청국장 떨어졌으면 은영엄마네 드시던 거라도
보내주셔야 해유~~~
안그러면 나 오늘부터 밥 못먹어유~~~
청국장 그리워서 숟가락 놓고 끙끙 앓아버릴텐께
알았지유~~~~~~^^*
청국장 맛에 뿅~간
다연이엄마~
: 야생초편지 - 30
: 새로 안 사실들...
2528
다연이엄마
청국장 선전
03-12 오전
1316
솔뫼안해
청국장 딱 4키로 있습니다.
03-12 오후
1279
다연이엄마
은영엄마^^*~
03-13 오전
1284
솔뫼안해
내일 청국장 보내줄께요...
03-13 오후
1292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