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 :
솔뫼지기
제목 :
땅이 그립다.
조회 :
1038
저흰휴일이 따로 없답니다.
이제 농사철이 시작 됬기 때문에.....
매일 만지는 흙의 고마움도,
잠시 잊을 때 지요.
이젠 하늘과 열심히 싸울 때 지요.
비가 오지 않는다거나,
아님 비가너무 많이 온다거나...
올핸 가뭄과 병충해와 열심히
싸워야 하지 않을까?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선답니다....
: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 마실 왔어요 ^-^
211
바라보는님
땅이 그립다.
04-15 오후
1058
솔뫼지기
땅이 그립다.
04-15 오후
1038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