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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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9
 
     엄마옆에 있으니 아픔도 사라졌군요.
오늘 푹 쉬게 하면서 대추양엿 만들어서 먹여요.

그리구~~~
딸아이랑 알콩달콩 지내고
다 나아서 재미나게 지내는 상큼한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가마솥에 약초를 다리다가
이제야 올라와서 답이 늦었죠.
지금 티비에서는 마감뉴스를 하고 있네요...
밤 하늘에는 별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비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

  
 
 
 
  : 막장과 강된장....
  : 메주씻는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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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다미
 감사함다^^*
04-02 오전
991
솔뫼안해
   감사함다^^*
04-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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