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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경다미
제목 :
새록새록~~
조회 :
1138
청국장이 맛있음다..~~
다 먹어가서 그런가...
친구 한덩이 준게 갑자기 아깝구....^^
된장 한통은 후배네 선물루 주구...
그집 시어머니.. 엄청 아껴드신대네여..ㅎㅎ
올해두 맛난 장 담그셔여^^
네???
: 오늘~~ 장 담았습니다.
: 박용희님..
2696
경다미
새록새록~~
04-04 오후
1138
솔뫼안해
덕분에 장 잘 담았답니다.
04-04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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