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용희 제목 : 와~ 끼득이님!!
조회 :  
1256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도 끼득이님을 만나다니...
우리 무슨 인연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한이가 사는 곳이 그 근처라는 말씀이시죠?
너무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솔뫼안해님과 전화통화만 했지만 참 친절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끼득이님과 이웃이라니 더 반갑고요...

끼득이님과 여기서 뵙게 되어 저도 기분이 좋아요.^^
 
 
 
 
  : 맛있는 된장 먹을 생각에~~
  : 덕분에 장 잘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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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고추장 왔어요.
0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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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박용희님..
04-0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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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와~ 끼득이님!!
04-05 오전
1256
솔뫼안해
  고추장 잘 도착했군요.
0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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