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숙희 제목 : 날이 흐리네요
조회 :  
 1006
 
     장 잘 담았다는 소식 잘 들었습니다.
월요일을 맞이해서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생활하세요.
저는 첫시간 수업이 없어서 놀고 있답니다.ㅎㅎ

봄 볕에 많이 타지않게 모자 푹 눌러쓰고 일하시길
옥수수도 많이 심고 특히 고구마 많이 심어서 많은 분들께 나눠주시길.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소문만큼 장맛이 좋더군요.
  : 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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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날이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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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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