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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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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세 가지 방문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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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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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집뒤 텃밭에서 부추를 몽땅베다가
김치를 담았답니다.
부추 나물도 만들고~~~
늦은 저녁을 먹었답니다.
오래간 만에 좋은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세가지 방문 중에서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한것이 없는것 같아서
부끄러움에 다시금 반성해 봅니다.
세가지의 방문이 전하는 메세지를
가슴깊이 담아서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된장 잘 먹고 있다는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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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이네와 은희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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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고추장의 담백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