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형제들과 나누어먹은 된장
조회 :  
1097
 
     진희엄마^^*

제가 잘 아는 분의 아이이름도 진희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정겹네요.

된장 잘 받으셨다는 전화 반가웠습니다.
형제분들이 다들 맛있게 드신다고
소감을 말씀하셨다니 감사 합니다.

친정어머님 손 맛이 일품 이시라고 하셔서
저~~~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입맛 까다로운 형제분들이 맛있다고 평을 해 주시니
자신감 확실히 가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 하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잘 하고 계시는데요.
집안 살림만 해도 힘든하루가 지나가는데
엄마노릇에 아내역활까지 하시는 진희엄마 힘내세요

진희엄마^^* 화이팅!!! 입니다.
 
 
 
 
  : 홈페이지가 이뿌네요~!!
  : 오랜만에 어머님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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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희집
형제들과 나누어먹은 된장
04-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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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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