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지기(안해) 제목 : 어머니의 한쪽 눈...
조회 :  
1109
 
     

숙희님이 보내주시는 글은 참 슬프고 애잔한 글이 많더군요...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
저는 그 절반이라도 따라갈련지?

숙희님은 어머님의 마음으로 교단에 서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숙희님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저희집 새로운 홈페이지가 곧 나올것입니다.(며칠안에)
그때도 아름다운 글 자주 부탁드리면서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염려 해주신 덕분에 감기 몸살 다 나았습니다.
요즘 장담을 날이 되어서 무척바쁘네요.
오늘도 독아지 5개나 가시고 소금 나르고... 아~~휴.
아무리 바빠도 숙희님이 궁금해 하는 강원도 양구 군사도시의 모습 적어올리께요...

솔뫼안해...

 
 
 
 
  : 산골 소년의 슬픈사랑 애기
  : 축하드립니다.(늦었지만)
 
199
강숙희
어머니의 한쪽 눈...
04-15 오후
1057
솔뫼지기(안해)
  어머니의 한쪽 눈...
04-15 오후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