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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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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안해) |
제목 : |
어머니의 한쪽 눈...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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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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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님이 보내주시는 글은 참 슬프고 애잔한 글이 많더군요...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 저는 그 절반이라도 따라갈련지?
숙희님은 어머님의 마음으로 교단에 서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숙희님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저희집 새로운 홈페이지가 곧 나올것입니다.(며칠안에) 그때도 아름다운 글 자주 부탁드리면서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염려 해주신 덕분에 감기 몸살 다 나았습니다. 요즘 장담을 날이 되어서 무척바쁘네요. 오늘도 독아지 5개나 가시고 소금 나르고... 아~~휴. 아무리 바빠도 숙희님이 궁금해 하는 강원도 양구 군사도시의 모습 적어올리께요...
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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