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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맘^^*
사진을 한참 바라보았답니다.
엄마랑 한이랑 붕어빵!!!! ㅋㅋ
둘이 함박꽃마냥 웃고 있는 모습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두네요.
올해는 한이맘 덕분에 황매산 구경하나 싶었는데
또 내년을 기약하며 황매산의 그리움을 삭이렵니다.
한이네가족도 만나고~~~
인산님 내외분도 뵙고 싶었는데~~~~
에고,,,,
일 욕심만은 옆지기와 함께 일 구덩이에 묻혀 있었답니다.
그래도 제가 섭할까봐
활짝 웃는 모습 보여줘서 넘 이쁘당!!!
내일 지나면 집으로 내려 오나요.
내일은 장대비가 내린답니다.
조심조심 몸조심 알죠!!!
오늘은 고추모종 옮겼답니다.
오이.가지 도마도.호박.참외등등~~~~~
모종 모조리 옮겼지요.
친구가 보내준 옥수수를 모종을 내었더니
엄청 많은 옥수수 모종이 만들어 졌네요.
올해는 옥수수 많이 심어서
엄마께도 보내고 소진이네도 보내고
우리 한이께도 ( 이 ~~~~ 만 )큼 보내고.ㅎㅎ
(사진 소진이방에 올려줘야겠네요.
소진엄마 한이맘 늘 궁금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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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도 개똥참외를 찾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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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장에서 개똥참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