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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끼득이
제목 :
꽃게찜..
조회 :
1094
신랑이 예전 솜씨를 발휘해서 꽃게찜을 해주더군요.
저희보다 한이녀석이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니들이 게맛을 알어?" 하믄서 아주 맛있게 먹더라구요.
한이 녀석 엄마가 밥 떠주길 기다리고 있는 표정 좀 보십시오. ㅋㅋ
: 된장 잘 받았습니다.
: 된장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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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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