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끼득이 제목 : 꽃게찜..
조회 :  
1094
 
     


신랑이 예전 솜씨를 발휘해서 꽃게찜을 해주더군요.
저희보다 한이녀석이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니들이 게맛을 알어?" 하믄서 아주 맛있게 먹더라구요.

한이 녀석 엄마가 밥 떠주길 기다리고 있는 표정 좀 보십시오. ㅋㅋ

 
 
 
 
  : 된장 잘 받았습니다.
  : 된장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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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꽃게찜..
05-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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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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