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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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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
제목 : |
달맞이 꽃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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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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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님.^^
"잠자리의 몸은 텅 비어 있습니다.
내 마음도 따라 비어 있는날.
하늘을 맴도는 잠자리의 몸은 가볍디 가벼운
당신을 닮았습니다."
휴일 잘보내셨는지요.
집에 밀린 일 하느라 봄 나들이도 못하신것은 아니지?
황사가 가고 나니 출근하시기 훨씬 수월하시죠...
아이들께 많은 꿈 심어주시리라 믿으며...
커피를 마시면서 몇자 적은 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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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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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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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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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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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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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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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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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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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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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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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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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