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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여페 제목 : 장형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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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장형님 어서 오십시오.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군요~^^

심신이 지치고 피로할 때 부인과 함께 나들이
하시지요.

시골이라 대접해 드릴건 없고 밭에서 나는 푸성귀랑
맛있는 솔뫼 된장찌게를 끓여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틈 나실 때 마다 간간이 솔뫼농원 홈피로 놀러 오셔서
좋은 얘기들도 많이 남겨 주시고 도시의 피곤함을
풀어 버리고 지리산 맑은 공기 마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님의 건승을 빕니다~~~^^



솔뫼농원 아랫집의 산여페 드림
 
 
 
 
  : 얼굴을 보고 싶네요.
  : 된장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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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
산여페님 산바람 잘 쐬였습니다.
05-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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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여페
  장형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05-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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