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지기 제목 : 찰리 채프린의 자서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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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4
 
     바라보는님, 언제나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행동도 조심하고, 말도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짬이 나지않는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짬이 나시면 들러서 따뜻한 차한잔
나눠 마십시다....

 
 
 
 
  : 음악이 있는 곳, 사랑이 있는 곳.
  : 아까워라!...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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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님.
찰리 채프린의 자서전 에서...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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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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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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