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반가운 빗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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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뭔? 소린가 했더니 밤비가 요란스럽게 내리네요
빗소리를 들으니 젤로 먼저 떠 오르는 그림이
텃밭에 심겨진 야채들이 좋아라 하는 모습ㅋㅋ

예전에는 비가 내리면 그냥 오나부다 했는데
흙이랑 친해지구 부터는 생각하는 것이
확~~~~~`바뀐 거 있지요ㅎㅎ
땅은 솔직하구 순수하구
심은대로 거둔다는 진리의 말씀이 가슴에 찐~~~`허게 와 닿네요

은영엄니!
반가운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기전에 살짝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리며
샬롬~`````*
 
 
 
 
  : 반가운 빗소리 ^*
  : 방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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