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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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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한이야^^* 솔뫼큰엄마란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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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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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한이야^^*
한이가 있는폼 없는폼 잡고 사진을 찍었구나.
전번에 집에 갔을때 한돌이 보여주려고
나를 잡아 끌더니~~
한창 개구장이짓 할때인데
아빠 일 도우며 강아지 챙기며
한이는 너무 어젓하게 지내서
짖궂은 장난을 좀 쳤으면 하고 바랬는데
이제야~~~
꼬맹이의 심술이 나오니
큰엄마는 웃음이 먼저 나오네.
그래도 한이는 귀여워
한이야 솔뫼큰엄마가 한이께
뽀~~~~~~~~~~~~~~~~
한이도 솔뫼큰엄마께 뽀!!! ㅎㅎ
오늘밤 한이 꿈꾸며 자련다.
볼에 해준 찐한 뽀~~~를 생각하며
한이도 내꿈꿔~~
(한이맘^^* 고마워요.
덕분에 환하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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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쑤세미모종 옮겼답니다.
:
월요일은 행복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