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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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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잘받았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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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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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님^^*
된장과 고추장 잘 도착했군요. 비가 많이와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직접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어젯밤부터 겁나게 내리던 비,,, 그곳도 많이 내렸죠. 별다른 피해는 없는지요.
비는 그치고 개구리들이 어떻게나 울어대는지 이것은~~ 개구리들의 합창이 아니고 소음이랍니다.
처음 시골에 왔을때는 개구리 소리가 좋아서 밤에 밤 마실도 나가곤 했지만 지금은 이제 그만 울어라 하며 귀가 멍~~~ 해지는 현상에 익숙해질 무렵이면 매미가 그 뒤를 이어준답니다.
상상하시니 우습죠... 그래도 이소리는 소음입니다. 지금은 개울에 물내려가는 소리가 겹쳐서 더 시끄럽네요.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고 종종 소식 들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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