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요~ 월요일날 보내 주셔도 됩니데이~
모내기에 한참 바쁘시구나~
모 심어놓고 논을 바라보면 참 예쁠것 같아요.
다 심고 나서의 뿌듯함과 위에 파아랗게 나풀거리는
잎사귀들을 보면서 절로 콧노래가 나올 듯 하네요.
이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 동안 안해님께서 쌓으신 인정과 공덕 탓에
모두들 솔뫼댁을 좋아라~ 하고 안해님도 그들을
좋아라~하지요(요즘 아이들 유행멘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보이는 주고 받는것도 있지만
그 안에서 통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무엇을 소중이 여기게 된는거 같아요.
오늘도 그 무엇을 잘 가꾸고 다듬어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멋진 하루가 됩시다~~~~*_*; |
|
:
모내기.
:
나나님^^* 월요일날 보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