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연엄마 제목 :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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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
 
     
지난번 주문해서 받은 된장이 아침마다 끓여 먹으니
벌써 다 먹었답니다.

날짜를 보니 내일 모레가 현충일이어서
오늘 급히 주문하려고 아침부터 서두르네요
된장 3키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지난번 덤을 많이 주셨으니
이번에는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아셨죠^^*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은영엄마 농사일 바쁠텐데
또 바쁜일을 시켜서 미안쿠먼유~

그럼 건강과 행복을 빌며..




다연엄마

  
 
 
 
  : 막장...
  : 잘 받아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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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엄마
 다 먹었어요
06-04 오전
1147
솔뫼안해
   오늘 발송합니다.
06-04 오후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