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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뫼안해 제목 :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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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봄이 가려고 하네요.
우리집 개나리는 이제야 제 구실을 할려고 하는데...
아쉬운 봄이 가기전, 나리님 함 보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너무도 없군요...

솔뫼표 된장으로 점수 따셨다니, 기분 짱입니다.
나리님의 음식솜씨도 한목 했겠죠...
아닌가?
솔뫼표 된장이 더 한목 한것인가?

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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