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메님.그리고 안해님.
부산의 해운대 아줌마 된장 맛있게 먹고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전,이름은 김아름으로 할께요,,저의 닉네임이거던요,,
여태까지 된장을 친정에 의지하다가 또 떨어져서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받아보기도 전에 너무나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공간이라
홈피구석구석을 많이 읽었고 신뢰감이 갔습니다,
해운대는 신시가지가 들어서면서 하나의 거대한 도시가 되었어요,,
그리고 님이 생활하시던 달맞이 고갯길은 송정길로 연결되면서
지금은 버스도안다니고 그저 드라이버코스로는 멋지답니다.
도시생활하시다가 모심기도 하시고 이런일이 쉽지는 않을텐데
아주 인생을 즐기면서 사시는것같아요,,
그리고 막장은 얼마나 맛이있던지,,
저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살찌면 책이줘요...
야채를 많이 먹기때문에 자주들릴것같네여,,,
늘 행복하시고 리플은 간단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
|
:
미리엄마^^* 반가와요.
:
남편의 주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