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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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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칭찬 감사 합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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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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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님^^*
5개월된 아들이 있었군요.
한창 재롱 피우며 기어나닐때죠.
우리집 아이들은 다 자라서
주위에 애기들이 있으면
귀여워서 꼭 한번 안아줘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시골된장맛이 난다고 칭찬해 주시니
절로 힘이 납니다.
청국장 섭하셔도 좀 기다리셔야 겠네요.
10월말부터는 청국장 판매하지요.
오늘도 전화로 청국장 주문 하시길레~~~
10월부터 판매한다고 했더니
그럼 많이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일년을 먹어야 겠네요.
하는 이야기에~~~
전화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10월 말경에
구수한 청국장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때 많은 이용 부탁해요~~
애기 잘 보살피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자주는 이니더라도
가끔 오셔서 귀여운 애기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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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된장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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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