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까 전화했는데 메일 본후 아무래도 넘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부산에 있는 정현숙이구요 제가 초보주부라고 한후 글 남겼습니다. 된장 고추장 너무 잘 받았구요, 고추장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구 양파두 너무 감사했어요. 이렇게 하시면 적자 나실것 같은데.....그리구 된장과 같이 보내주신글도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바쁘실것같아요. 멜 보내구 글 보내주시구 멜확인 안햇으면 전화주시구요. 아무튼 넘 감동받았어요.
오늘은 맛있는 된장찌게를 끊여먹어야겠어요.
앞으로 더욱 번창히시기를 빌구요. 간만에 따뜻한 정을 느낀것 같아서 비가 오지만 하나두 짜증이 안나네요.
태풍피해 없길 빌께요. |
|
:
너무나 익숙한....
:
따근한 차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