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리안나 제목 :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조회 :  
 992
 
     포항에서 아이들이 있는 서울에 왔습니다
포항에서 남편과 함께 먹은 맛있는 막장이
그리워 또한 아이들에게도 맛보일겸
주문했습니다
입금은 정강현 아이이름으로 했습니다
막장이 오면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해야겠습니다
어느날 훌쩍 떠나 양희님을 만나러 아녜스랑 함께
남도여행을 해볼랍니다
아녜스님이 워낙바빠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맛있는 장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시길...		  
 
 
 
  : 그럼요~~ 덕분에 잘 있답니다.^^*
  : 오늘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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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07-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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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그럼요~~ 덕분에 잘 있답니다.^^*
07-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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