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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매일 계속되는군요,
안해님, 지리산은 이곳보단 시원하겠죠.
작년에 솔뫼농원에서 주문해서 먹은 매실엑기스랑,
포도엑기스가 절로 생각나는군요.
올해는 언제부터 판매가 가능한지요.
아직소식란에 올라오질 않아서 이렇게
질문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떨어진 장류를 주문했습니다.
액기스도 생산이 되었으면 함께 부탁합니다.
올휴가땐 지리산쪽으로 여행을 할작정입니다.
물론 솔뫼농원 방문도 계획속에 넣었습니다.
안해님의 해맑은 웃음도 보게 되겠지요.^**
자주들러겠습니다.---애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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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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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