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사랑샘 제목 : 안해님~~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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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안해님,
지난해 포도로 담근 포도 엑기스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그래서 금년에도 담그려고 하거든요.
주문하려구요.
맛있는 포도 먹고, 엑기스 담그고,
우리집 남자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엔 큰 남자도 동원해서 담궈야지요.

덥고 비오고, 힘드시지요?
힘내셔서 화이팅 하세요~~~
솔뫼님, 안해님, 화이팅~~!!!		  
 
 
 
  : 와락~~사랑쌤님^.~*
  : 오늘 오후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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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
 안해님~~포도~~
07-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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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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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알았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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