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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순님^^*
물건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가족분들과 물놀이 다녀오셨군요.
테레비에서 보니~~~
동해에는 인파가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하고
제 고향인 부산 해운대 바다에도 피서객들이
시원하게 물속에 있는 모습 보았답니다.
더위를 잠깐 잠재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적당히 오면 하는 바램으로
고양이집들도 손 봐주고
농원주위를 한바퀴 돌아보고 들어왔지요.
처음으로 저희 솔뫼농원과 맺은인연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 또한 반갑고 감사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종종 오셔서 희순님의 향기를 떨구고 가시길.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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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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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더운데 웃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