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넘버 쓰리
조회 :  
1191
 
     나눔님^^*

원고 잘 받으셨군요.
그 원고 제 공도 있답니다.
ㅎㅎㅎ 제가 반 협박을 했걸랑요.

대신 옆지기 선풍기바람 쐬며 글쓰고
전~~~
밖에서 일했답니다.
그러니 그 절반은 제 공이죠~~

혜진이 생각납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이모께 뽀~~~ 해준 기억 생생하답니다.
용용이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더운데 건강유의 하시고
나눔네가족 모두께 안부 전해주세요.
 
 
 
 
  : 궁금한게 있어여?
  : 솔뫼선물셋트 예약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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