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혜선 제목 : 잠시 볼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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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
 
     안해님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을 잘 보내셨는지요.^^!!
호호호, 오늘 오전에 된장을 주문 한다는것이
잠시 친구들 하고 노닥 거리다가, 이제서야
주문을 올렸습니다.

입금은 내일 아침에 해드릴께요.
맛있는 된장이 떨어졌지 뭡니까,
울신랑은 솔뫼된장 찌게가 없으면
밥을 먹질 않거든요..

물건은 내일 부쳐 주세요.
혹시 모르니 배달시 확인후
경비실에보관을 좀 적어 주십시요.
가을이오면 단풍구경 삼아 농원을 방문 하겠습니다.
언제나 살~~롬^^

  
 
 
 
  : 오늘 바로 발송하겠습니다.
  : 주인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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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잠시 볼일보다가...
08-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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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 바로 발송하겠습니다.
08-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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