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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승현님^^*
번쩍 번쩍 하는 천둥 번개와 함께한 비 덕분에
컴퓨터 열지도 못하다가~~~
이제야 좀 잦아 드는것을 보고 컴을 열었답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인터넷을 위성을 쓰고 있는데
천둥, 벼락치면 컴이 바로 치명타를 입는답니다.
그래서 조용히 컴에서 물러나 있었지요.
방금 주문서 확인을 하고 입금 확인도 했습니다.
된장과 간장 오늘 발송해 드릴께요.
그럼 내일 도착하니 잘 받아 보시기 바라며
박스위에" 부재시 경비실 보관" 이라고 적어두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만남 가졌으면 하고.
비 가 많이 내리네요.
비오는날 오후는 따끈한 부침개라도 해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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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이님^^* 영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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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