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농원 제목 : 안개낀 고속도로
조회 :  
 1255
 
     나눔님...
큰샘물언니...
늦은밤의 운전이라 걱정하였는데,
이렇게 흔적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대접이 소홀하지는 않으셨는지,
와 보시고 실망은 하시지 않으셨는지,
좋은 추억 가슴에 한끗 안고 가셨는지....

제 여식이 잠이 들어 가시는 모습 못보았다고 저 보고 대신 인사드리라 하네요.
그럼 오늘도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지리산 솔뫼농원지기 안해...
.


 
 
 
 
  : 건우엄마 에게루~~~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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