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 미숙 제목 : 토종꿀맛 좋던데요.
조회 :  
 1083
 
     저번에 토종꿀이랑 기타등등 주문한 주부입니다
받고도 바로 연락드리지 못해 미안해서리
마음먹고 컴퓨터앞에 자리잡고 앉았답니다

토종꿀 시댁과 친정집에 선물하고
친정에서 손가락으로 찍 묻혀서 먹어보니 꿀 맛이 틀립니다
지리산 명산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독특한 향에 잘 샀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

다른제품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감사 했답니다.
언제나 번창하세요.

멀리서~~		  
 
 
 
  : 입금이 늦었지요.
  : 네... 확인하고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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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숙
 토종꿀맛 좋던데요.
09-0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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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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