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난나 제목 : 맛있는 된장 보내주세요
조회 :  
 1009
 
     오늘 처음 구경왔습니다.
시어머님이 연세가 드셔서 이제는 장담그기가 힘드시다는군요
제가 맛있는 된장사드린다고 말씀드린 후 여기저기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감어린 이야기에 여기다 생각되어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된장 보내주세요.
언제 보내주시는 지 알려주시면 어머님께 전화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참 입금은 했습니다.
참 소진이가 넘 예쁘네요.
 
 
 
 
  : 오늘 발송하면 내일 도착합니다.
  : 넘 빛깔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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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맛있는 된장 보내주세요
09-25 오후
1009
솔뫼안해
   오늘 발송하면 내일 도착합니다.
09-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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