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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화진
제목 :
잘 받았습니다.
조회 :
1178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벨 소리를 듣지 못했나 봅니다.
외출하려고 문을 여니 고소한 된장 냄새가 나더군요.
외출하려다 말고 친구한테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했어요.
그 친구의 인정으로
인천에 홀로 떨어져 지내야 하는 외로움을 느낄새가 없었던
지난날이 고마워서...,
.
.
나눌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입금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 추가 주문 하려면?
: 당신의 그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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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진
잘 받았습니다.
09-29 오전
1178
솔뫼안해
잘 받았습니다.
09-29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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